동화, '판토프라졸' 유럽시장 진출 길 열었다
- 가인호
- 2010-12-29 09: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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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GMP 승인...유럽 전 국가 수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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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사장 조창수)은 충주 공장에서 생산되는 판토프라졸(API, 원료의약품)이 유럽연합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EU GMP)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판토프라졸은 소화성 궤양용제로 현재 동화약품 충주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원료의약품이다.
이번 동화약품의 판토프라졸 품목에 대한 공장 GMP 실사는 포르투갈의 정부기관 INFARMED에서 실시했으며 지난 5월 6일~7일 이틀간의 실사 이후 6개월 만에 승인을 받게 됐다. 판토프라졸은 현재 포르투갈을 중심으로 여러 유럽 국가에 수출 중이며, 이번 EU GMP 승인으로 인해 유럽 국가로의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동화약품은 판토프라졸 외에도 충주공장에서 생산하는 원료의약품 ‘염산 암브록솔’의 일본 ALFRESA사, ZENSEI사, 필리핀 Hizon사, 다국적 기업 GSK사의 공급자 실사를 통과했다. 동화약품 해외사업팀 관계자는 “동화약품의 공장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GMP 시설임을 입증 받았다”며, 앞으로도 수출 증대를 위해서도 노력해 세계적인 제약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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