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다트 제네릭 첫 선…8개 제약사 허가 획득
- 이탁순
- 2011-01-03 16: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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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심사 남아 탈모 적응증 획득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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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비대증 및 남성형 탈모에 사용되는 '아보다트(GSK·두타스테리드)' 제네릭이 처음으로 허가됐다.
국내 8개 제약사가 작년 마지막날(31일) 시판승인을 획득한 것이다. 하지만 이 약은 특허만료까지 4년이나 남아 시장출시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3일 식약청에 따르면 아보다트 제네릭 8품목(8개 업소)이 지난달 31일자로 허가받았다.
허가받은 제약사는 동아제약, 유한양행, 종근당, 근화제약, 일양약품, 아주약품공업, 중외신약, 유유제약 등이다.
특이한 점은 제네릭 품목은 오리지널과 달리 탈모 치료에는 허가를 받지 못했다. 이는 아보다트의 성인 남성에 대한 탈모 적응증이 2013년까지 자료가 보호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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