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31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 훈훈
- 가인호
- 2011-01-05 10:50: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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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년부터 매년 실시…3~4일 이틀간 15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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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3~4일 이틀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한미는 헌혈 캠페인을 1981년부터 올해까지 31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 헌혈 캠페인은 서울 송파구 본사와 동탄 연구센터, 평택 및 팔탄공장, 영업사원 집체 교육장이 있는 충남 천안에서 총 154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한미의 헌혈 행사는 국내 제약회사가 벌인 최장기 캠페인이며 회사측은 매년 수집된 헌혈증서를 백혈병재단과 한국신장학회 등에 기증하고 있다.
임종호 상무는 "헌혈 캠페인은 국민보건을 책임지는 제약기업이 당연히 맡아야 할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31년간 지속된 헌혈 캠페인 결과, 누적 헌혈 참여자 수는 총 3,576명(회)이며 혈액량은 최소 114만4,320cc에 달한다. 이는 1만728명에게 수혈할 수 있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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