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약, 일반약 슈퍼판매 등 현안해결 강조
- 이현주
- 2011-01-07 23: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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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1회 정기총회 개최…올해 9818만원 예산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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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사회(회장 송경희)는 7일 관내 음식점에서 회원 130명(76명 참석, 54명 위임)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9818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구약사회는 개국약사의 회비를 5만원 인상했지만 자선다과 회비 5만원을 삭제키로해 결국 회비는 동결된 셈이다.
그러나 대약의 심야응급약국 운영특별회비가 3만원 신설됐다.
이에 따라 구약사회 회원들은 연간 개국 면허사용자(갑)은 67만8000원, 도매경영 면허사용자(갑)은 39만8000원, 근무약사 등 면허사용자(을)은 28만8000원, 면허 미사용자는 4만8000원을 납부하면 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시행된 금융비용 합법화에 이어 일반약 슈퍼판매, 법인약국 설립 등 약업계 현안에 대해 강력한 대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송경희 회장은 "일반약 슈퍼판매, 일반인 약국개설 및 법인약국 등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상급회에 요청해 반드시 막아내겠다"며 회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송 회장은 이어 "금융비용에 있어서 결제에 대한 결정권은 약사들에게 있어야 한다"며 "회원들이 손해보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기타 건의사항에서는 의약품 케이스 또는 라벨에 표기된 약품명과 성분명, 함량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조제실수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의견이 나왔다.
구로구약 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전애현 부회장, 이재영 보험이사 ◆구로구약사회장 표창패= 강명순 부회장, 김수원 여약사회 이사 ◆구로구약사회장 감사패= 익수제약 서병범 부장, 일동제약 이창훈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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