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카티스템' 미국FDA에 임상신청
- 이탁순
- 2011-01-17 10:58: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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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제약과 국내판권 계약으로 업계 관심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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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 관절 연골 재생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미국 임상시험을 신청했다.
회사 측은 14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카티스템®'의 임상시험 제 1·2a상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7일(월) 밝혔다.
이번 신청이 승인되면 메디포스트는 미국 내의 퇴행성 관절염 및 외상성 무릎 연골 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카티스템®’의 안전성 및 탐색적 유효성 등을 시험하게 된다.
이번 임상시험은 1상과 2a상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으로, 승인 후 약 1년 6개월의 기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카티스템®'은 현재 국내에서 임상 3상 완료를 앞두고 있어, 메디포스트 측은 이번 미국 임상도 성공을 거둘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카티스템®'은 제대혈(탯줄 내 혈액) 유래 줄기세포를 원료로 하는 세계 최초의 퇴행성 관절염 및 무릎 연골 손상 치료제로, 최근 동아제약과 국내 판권에 대한 양수도 계약을 맺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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