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공보의 또 리베이트 수사…이번엔 울산 울주
- 최은택
- 2011-01-20 06:46: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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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사 접대장소 급습…장부 압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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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또 공중보건의사( 공보의)에 대한 리베이트 수사에 착수했다. 이번에는 울산 울주군지역이다.
18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한 제약사가 울주군 소재 한 병원에 재직 중인 공보의를 접대하다가 제보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해당 공보의 집을 수색해 리베이트 장부도 압수해 간 것으로 알려져 제약사 줄소환으로 이어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보의협의회 관계자는 "처벌받을 행위를 했다면 감수해야 한다는 게 우리 입장"이라면서 "아직 초동수사 단계여서 위법행위 여부는 알 수 없다.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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