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젠자임 매입 제안 기한 2월로 연기
- 이영아
- 2011-01-25 08:16: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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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렘투주맵의 가치에 대한 합의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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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는 젠자임에 대한 185억 달러 규모의 매입 제안 기한을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매입 협상 기한은 1월 21일에서 오는 2월 15일로 늦춰지게 됐다.
젠자임의 CEO은 지난 주 보스턴에서 열린 회의에서 기한 연장으로 계약을 서두를 필요가 없으며 시간의 촉박함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양측은 후기 임상시험 단계인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알렘투주맵(alemtuzumab)의 가치에 대한 합의가 필요한 상황. 알렘투주맵은 ‘캠패스(Campath)’라는 상품명으로 백혈병 치료제로 이미 승인 받은 약물이다.
젠자임은 알렘투주맵에 대한 후기 임상시험 결과가 3-4개월 이후 나오게 된다며 이 때 잠재적인 가치를 더 잘 평가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노피는 현재까지 양측이 합의에 도달할지 여부는 알 수 없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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