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노조, 경북지노위에 쟁의조정 신청
- 최은택
- 2011-02-06 10: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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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영남대의료원지부(지부장 김진경)는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 신청을 접수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09년 10월 임단협 교섭 시작 이후 1년 3개월 동안 협상을 타결하지 못해 불가피하게 조정신청을 선택했다는 게 노조의 설명.
노조 측은 “영남대의료원은 반복적인 노조간부 징계해고, 고소고발, 손배청구, 부당노동행위 등 지속적인 노조탄압으로 2006년말 당시 950여명의 조합원이 현재 78명으로 축소됐다”고 주장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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