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당뇨약, '바이에타'보다 저혈당 발생 적어
- 이영아
- 2011-02-09 09: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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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상 임상시험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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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아벤티스는 당뇨병 치료제 실험약, 릭시세나타이드(lixisenatide)가 3상 임상시험(GetGoal-X) 결과 주요 유효성 종점에 도달했으며 저혈당 발생이 ‘바이에타(Byetta)’에 비해 적게 나타나났다고 밝혔다.
639명의 환자에 대해 릭시세나타이드 또는 바이에타를 무작위로 투여한 결과 릭시세나타이드를 투여한 환자의 경우 2.5%에서 증상적인 저혈당(symptomatic hypoglycemia)이 발생해 바이에타의 7.9%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혈당 발생의 경우 릭시세타이드의 경우 8건으로 48건의 바이에타보다 현격히 적었다.
릭시세나타이드는 1일 1회 투여하는 GLP-1 작동약으로 GetGoal 임상시험의 경우 4천5백명을 대상으로 한 9개의 임상시험으로 구성돼 있다.
사노피는 2011년 후반기 유럽에서 릭시세나타이드의 승인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2012년 후반기 승인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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