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신종플루와 기면증 연관성 추가 검토 촉구
- 이영아
- 2011-02-09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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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 발표된 핀란드 연구보고서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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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는 GSK의 ‘팬덤릭스(Pandemrix)’등 신종플루 백신과 기면증등 수면장애간의 연관성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를 촉구했다.
WHO 자문위원들은 지난 주 발표된 핀란드 연구결과에서 GSK의 백신을 투여받은 소아의 경우 기면증 발생 위험이 9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이런 기면증과 연관된 우려는 팬덤릭스외 다른 신종플루 백신도 포함한다고 자문위원들은 말했다.
그러나 심각한 질병의 위험성이 있는 사람의 경우 계절독감 백신 사용이 불가능할시 팬덤릭스를 포함한 신종플루 백신 사용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GSK는 이번 WHO의 발언은 예측된 것이라며 팬덤릭스와 기면증간의 연관성에 대한 보고서를 이미 검토했다고 밝혔다. 검토 결과 아직은 결론을 내리기엔 미흡하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팬덤릭스를 투여한 사람들은 전세계 3천1백만명이며 올해 1월까지 약 162명이 기면증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됐다. 특히 이런 기면증 발생의 70%는 핀란드와 스웨덴에서 발생했다.
유럽 의약품청은 지난해 9월 팬덤릭스와 기면증간의 연간성에 대한 보고를 검토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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