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식약청장 인사 윤곽…대구·부산 새 인물 유력
- 이탁순
- 2011-02-11 06: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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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식·박헌열(복지부)·강기후·홍순욱 부이사관으로 후보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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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자가 적어 예상보다 이동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11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지방청장 후보로 윤영식 전 경인청장, 박헌열 복지부 국제협력관, 강기후 규제개혁법무담당관, 홍순욱 의약품안전정책과장이 거론되고 있다.
현재 주광수 부이사관이 의료기기안전국장으로 이동하면서 대구청장 자리가 비워 있는 상태다.
여기에 박전희 부산청장의 명예퇴직이 점쳐지고 있다. 박 청장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이동설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방청장 두 자리를 놓고 고위직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두 가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고위공무원 교육을 마치고 돌아온 윤영식 전 경인청장의 지방청 복귀와 더불어 복지부 고위공무원의 지방청장 임명이 그 하나로 점쳐지고 있다.
또 홍순욱 의약품안전정책과장과 강기후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이 유력하다는 이야기도 들려 현재로선 인사확정 대상자를 단정짓기 어려운 상태다.
관심을 모았던 장병원 의약품안전국장의 이동은 현 시점에서는 가능성이 적다는 분석이다.
식약청 고위공무원 인사는 빠르면 이달말에, 늦어도 3월 중 실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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