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생활밀착형 다소비 의료기기 수거검사 강화
- 이탁순
- 2011-02-17 09:59:4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011년 의료기기 제조·유통관리 계획 발표…떳다방 집중단속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올해는 체온계, 혈압계, 저주파 자극기와 같은 가정에서 소비자가 자주 사용하는 생활밀착형 다소비 의료기기에 대하여 수거검사가 강화된다. 또한, 일명 떳다방과 같은 체험방의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식약청은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의료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2011년도 의료기기 제조·유통관리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의 주요내용은 ▲시중 유통 의료기기의 수거·검사 강화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문제업체 중심의 기획합동지도·점검 ▲소비자 의료기기 감시원 제도 도입 ▲자율점검제 운영 내실화 등이다.
분야별 세부내용으로는, 시중 유통 의료기기 수거·검사 강화를 위해 인공유방과 같은 인체삽입용 고위험성 의료기기와 함께 가정에서 흔히 사용되는 체온계, 혈압계, 저주파 자극기 등 생활밀착형 다소비 의료기기를 포함해 33개 제품군 359개 품목에 대해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기획합동 지도·점검 활동은 주로 노인 등 취약계층을 노린 체험방(일명: 떳다방)에서의 거짓·과대광고를 통한 의료기기 유통행위를 집중점검하고, 이들에게 제품을 공급한 제조·수입업체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또한,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모니터링 강화를 위해 전담인력을 확충하고 지방청별 책임점검 대상 매체를 지정해 관리할 방침이다.
소비자단체 및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 제도를 도입해 거짓·과대광고 행위 등 단속을 국민참여형으로 전환하고, 대한노인회, 주부클럽 등과 협력을 통해 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현장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또한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부작용 모니터링 센터를 현재 2개소(고대 구로병원, 동국대 일산병원)에서 5개소로 확대·운영할 계획도 갖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아주약품 크레트롤, 월 처방 30억 육박…작은 알약의 큰 실적
- 2"아모잘탄 성분 병용군, 12만8천명 분석 통풍 위험 감소"
- 3보고신약, 약국 전용 마그네슘 드링크 ‘마그데이’ 출시
- 4비씨월드제약,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스타피노정' 출시
- 5첨단재생의료 1호 환자 만난 정은경 "치료 접근성 확대"
- 6대전시약, 추석 앞두고 보호치료시설에 후원금 전달
- 7동아쏘시오, 합병 앞두고 정관 개편…통합법인 동아제약 출범
- 8샤페론, 차세대 NDC 공개…'PdRaxane' 전임상 성과
- 9한국유나이티드·바이오켐, 추석 성금 1800만원 전달
- 10제일약품, 백암공장 증축…내용고형제 생산능력 71%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