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야간보호 프로그램 '별빛학교' 개소
- 최봉영
- 2011-02-22 09:33: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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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진학생들에게 교복 전달식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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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이사 김진호)은 21일 저소득·보호 아동들을 위한 야간 보호교실인 '별빛학교'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별빛학교는 GSK의 저소득·요보호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Happy Smile For Children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GSK가 결연을 맺고 있는 기아대책의 지역아동센터인 '행복한홈스쿨'의 운영시간을 현행 7시에서 10시까지 연장해 늦은시간까지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행복한홈스쿨에서 보다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됐던 어린이 성범죄 예방 및 더 나아가 건강한 어린이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현재 GSK는 서울에 있는 4곳의 행복한홈스쿨과 결연을 맺고 있으며, 이 중 야간 보호교실이 필요한 2곳을 선정해 별빛학교를 개소하게 됐으며, 향후 다른 지역으로의 확대도 고려하고 있다.
행복한홈스쿨과 별빛학교 운영비용은 GSK 임직원들의 우수리 및 약정금액 기부 등의 자발적 참여와 회사의 매칭펀드로 이뤄진 Happy Smile Fund, 'GSK와 기아대책이 함께하는 강동석의 희망콘서트' 수익금 등으로 조성됐다.
한편, 이날 GSK는 별빛학교 개소식과 함께 4곳의 결연 행복한홈스쿨 아동 중 중학교에 진학하는 아동 17명에게 교복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GSK는 행복한홈스쿨 아동의 졸업과 입학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은 교복지원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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