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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약품 수출입 급증…원료의약품 강세

  • 이상훈
  • 2011-02-24 10:44:56
  • 완제의약품 9.17% 증가, 10억불 달성 눈앞

작년 의약품 수출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무역 적자폭도 소폭 증가했다.

24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따르면, 2010년 의약품 실적은 23억1260만불로 전년(19억2432만불) 대비 20.18% 증가했다. 당초 목표치였던 20억불을 상회하는 호실적이다.

2010년 의약품 수출 실적(단위:천불)
특히 원료의약품 수출 증가가 눈에 띄었다. 원료의약품은 7억3951만불을 수출해 전년(6억1402만불) 대비 20.44% 늘어났다.

완제의약품 수출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완제약은 9억6672만불을 어치를 팔아 전년에 비해 9.17% 증가했다.

화장품과 한약재 수출도 각 5억5969만불(43.49%↑), 942만불(7.09%↑)을 기록했다.

2009년 소폭 감소했던 수입부문도 전년 대비 15.77%(50억866만불→57억9830만불) 늘어났다.

2010년 의약품 수입 실적(단위:천불)
완제의약품이 21억2692만불 어치를 수입해 전년에 비해 18.49% 상승했다.

이밖에 원료의약품, 의약외품, 체외진단용의약품, 화장품 수입액도 증가세로 돌아섰고, 방사성의약품은 2년 연속 감소했다.

한편, 의약품 수출입 실적이 동반 상승하면서 무역 적자폭도 소폭 증가했다. 지난해 무역 적자는 34억8570만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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