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시장형-쌍벌제 정착돼야 제약산업 발전"
- 가인호
- 2011-02-24 15: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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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욱 정책관, 리베이트 강도높은 조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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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24일 제약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진수희 복지부 장관 축사 대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정책관은 "국내 제약산업이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의약품 유통 선진화를 위해 시장형실거래가제도와 쌍벌제가 시행된 만큼 제도 정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쌍벌제 시행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일부 병의원과 약국에서 리베이트가 여전히 횡행하고 있다"며 "리베이트 쌍벌제 제도를 실효성 있게 정착시키기 위해 보다 강조높은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정책관은 "시장형실거래가제도와 쌍벌제 시행으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안정적으로 정착된다면 제약산업의 발전이 있을 것"이라며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제약업계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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