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우유 보완 '천연 칼슘 보충제' 판매 본격화
- 이상훈
- 2011-04-01 16:48: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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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슘 체내 흡수율 우유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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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제약사 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가 천연 칼슘제 판매를 본격화한다. 최근 구제역 살처분에 따라 이달부터 우유 공급이 최대 20%까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미국 워싱턴주 우유에서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되면서 칼슘 보충 대체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휴온스는 지난 1월 가리비 조개를 주 원료로 하는 천연 칼슘 보충제를 출시한 바 있다. 이 제품은 화학 합성 칼슘 보충제 보다 흡수율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특히 분말 형태로 물 없이도 복용이 가능하다.
휴온스 관계자는 "천연 칼슘제의 체내 흡수율은 90% 이상으로 대표적인 칼슘 보충제인 우유보다 3배 이상 흡수율이 높다"며 "최근 우유 공급제한과 일본 방사능 오염 지역 확대에 대한 우려감으로 칼슘 보충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인 칼슘 섭취는 1일 평균 권장량의 64.3%에 불과해 흡수율이 높은 칼슘 보충제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휴온스 관계자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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