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제약, 국제수준 GMP승인…해외진출 계기 마련
- 이상훈
- 2011-04-20 09: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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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용살균제 주력 공장으로는 국내 최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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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제약(대표 김동진)은 지난 14일자로 천안시 백석공단이 식약청으로부터 국제적 수준의 GMP(우수관리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성광제약측은 이번 승인은 외용살균제 주력 공장으로는 국내 제약사 최초라고 강조했다.
천안 신공장은 2009년 4월 설계를 시작, 사업기간 2년에 걸쳐 총 200억이상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대지면적 1만 5434m2, 연면적 6942m2 지상2층의 규모로 최첨단 생산시설 및 자동화설비 도입으로 생산능력이 크게 확대된 생산동, 물류창고, 품질관리 및 연구소로 이뤄졌다.
성광제약 김동진 대표는 "이번 국제적 수준의 천안 신공장 GMP승인으로 한층 더 안전하고 유효한 의약품을 생산해 국내 매출향상 및 점유율 확대, 타제약사부터의 OEM수탁물량 증가, 진행중인 신약개발의 사업화, 까다로운 미국·유럽 등 해외시장진출을 통해 성장을 더욱 가속화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천안 신공장 GMP승인은 제2창업의 의미를 갖는 뜻깊은 일이며 국내 기초필수 의약품 시장 선두업체로서의 위상을 한층 굳건히 하는 것은 물론, 세계속에 한국을 대표하는 외용제전문 수출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계기"라며 "더욱이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오랜 역사를 같이 해준 고객 격려와 사랑에 더욱 화답드릴 것"이라고 덧붙엿다.
한편 성광제약은 깨끗한 환경과 청결한 위생관리를 통해 국민 건강을 향상시키고 삶의 질을 높인다는 창업정신을 기본이념으로 1957년에 설립, 현재에 이르기까지 기초필수 의약품분야에만 매진하여 온 전문 제약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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