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병원, 인터넷 중독전문 진료체계 구축
- 최은택
- 2011-05-10 1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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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주 입원 집중치료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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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병원(원장 이영렬)은 부설 뇌기능연구소의 정량적 뇌파검사 및 치료기를 활용한 ‘인터넷 중독 클리닉(Save Brain Clinic)’을 국립병원 최초로 1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집중치료 대상은 ▲내성과 금단증상으로 스스로 행동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 ▲심각한 기능 저하와 공격적 충동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 ▲현실감 저하로 부적응 행동을 보이는 경우 등이다.
진료는 국립공주병원 2층 직업재활병동 내 독립된 인터넷 중독 치료병실에서 월~금 주중 5일씩 5주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치료활동과 특별활동, 교과활동으로 구성된다.
이영렬 원장은 “인터넷 중독에 대한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치료기관이 많지 않은 현실에서 국립공주병원이 실시하는 전문 클리닉을 통해 지역내 주요 타깃 계층인 청소년 치료대상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치료기회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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