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의학 교육, 의대 정규 과정 편입돼야"
- 최봉영
- 2011-05-14 06:49: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GSK 이일섭 부회장, 제약의학 수요 증가…체계적 교육 필수
- AD
- 1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13일 그랜드힐튼에서 개최된 제약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GSK 이일섭 부회장은 이 같이 주장했다.
이는 국내에서 이뤄지는 제약의학에 대한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일섭 부회장은 "의대생이나 레지던트 트레이닝은 제약사 사람들이나 제약의학회 교육이사가 트레이닝을 해 왔다"며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학생들의 반응이 좋은만큼 이제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실제 제약의학에 대한 교육을 학생들이 요청할 경우 개인 일정에 맞춰 교육을 하거나 프로그램이 맞춰야 하는 것이 현재 교육현실이다.
이 부회장은 "제약의학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제약의학회 차원에서 교육이사나 교육위원회 밑에 담당자를 둬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에는 커리큘럼, 강사 풀, 준비 및 교육, CRO, 연구소 견학 등이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부회장은 "우선 의과대학 수련병원에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해야 한다"며 "궁극적으로 의과대학 정규 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날 발표자로 참여한 연세대학교 박민수 교수도 제약의학에 대한 교육을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민수 교수는 "의사들이 약이라고 하면 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이제는 의사들도 약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의대에서는 약물의 작용에 대해서는 교육을 하고 있지만, 약을 만드는데 대한 교육은 전혀 없다"며 "이에 따라 신약 개발이 의사의 소명이라는 것조차 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약개발, 물질 탐색, 모니터링, 등록 허가 등 제약의학 교육이 의대 정식 교육에 포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제약사 근무의사, 역할은 무궁무진"
2010-12-29 06:44:0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급여재평가 탈락 번복 첫 사례...실리마린 기사회생하나
- 2일동제약, 이재준 투톱 체제…비만 신약 사업화 검증대
- 3공공의대 의전원 형태로...15년 의무 복무 가닥
- 4'미국 FDA GRAS 등재'의 함정: 진짜를 가려내는 시각
- 5"멘쿼드피 등장…수막구균 예방의료의 중요한 진전"
- 6[서울 구로] 기형적약국·한약사·비대면진료, 공동 대응 결의
- 7알엑스미, 약국 대상 PDLLA ‘쥬베클’ 예약 판매 돌입
- 8정은경 "신규 증원 의사인력, 지역·필수의료 배치"
- 9약사법부터 민·형사 건도…서울시약, 약국 상담 사례집 발간
- 10식약처, 세르비에 희귀의약품 '보라니고정' 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