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처방약 매출, 2015년까지 절반으로 감소
- 이영아
- 2011-05-19 09: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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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S, 향후 시장 제네릭과 신흥시장이 주도할 것으로 전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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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약물의 전세계 매출 성장이 향후 5년 동안 절반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IMS가 전망했다.
이는 많은 브랜드 약물의 특허권 보호 만료 때문. 앞으로는 값싼 제네릭 약물과 신흥 시장이 현격한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간 평균 매출은 2015년까지 3-5% 상승해 1.1조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5년간의 평균 연간 성장률인 6.2%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IMS는 말했다.
미국의 연간 매출은 같은 기간동안 0-3%, 유럽은 1-4% 성장할 것이며 선진국에서 브랜드 약물의 매출은 2015년까지 거의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제네릭 약물의 강세는 화이자의 ‘리피토(Lipitor)’, BMS의 ‘플라빅스(Plavix)’와 릴리의 ‘자이프렉사(Zyprexa)’등의 거대 품목의 특허권 상승에 의해 전례 없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IMS는 예측했다.
한편 이런 제네릭 약물의 매출 증가로 인해 매우 적은 수의 신약이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의료 보험 비용 절감 노력으로 인해 2015년까지 선진국에서 제네릭 약물이 약 980억불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의 경우 전세계 약물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05년 41%에서 2015년 31%로 감소하게 되며 유럽 5개국의 매출 역시 20%에서 13%로 줄어들 것으로 보고했다.
신흥시장의 경우 향후 5년간 매출이 2배로 증가할 것이며 특히 중국이 주도하는 신흥시장의 규모는 2015년까지 전체 약물 매출의 28%를 차지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항암제의 전세계 매출은 2015년까지 750억불에 도달할 것이지만 지난 5년보다 성장 속도는 느려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이미 새로운 항암제 다수가 시판됐기 때문이다.
당뇨병 치료제 연간 매출은 2015년까지 4-7%로 비교적 높은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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