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토박이 부민병원, 서울 입성…14개 진료과 운영
- 이혜경
- 2011-05-20 06: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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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 최대 규모 종합병원…깔끔한 인테리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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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포에 이어 총 292병상 규모로 문을 연 부민서울병원은 지난달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지방의 전문병원이 서울로 진출하는데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겪었다"는 인당의료재단 정흥태(부산시병원회) 이사장은 19일 열린 개원기념식에서 "지역민을 위한 부민병원의 역할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정만 초대 병원장 또한 "1년 이상 정 이사장과 많은 논의를 거쳐 개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젊은 스텝진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덕평 자연휴게소 설계로 '2007 친환경건축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연미건축이 설계, 건축, 인테리어를 맡아서인지 병원은 꼭 덕평휴게소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로비는 물론 대기실, 진료실, 병실 안까지 실제 수목이 심어져있다. 환자들의 심미적 안정감을 위해서라는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11층에 마련된 옥외 정원은 의료진 뿐 아니라 환자에게도 개방돼 있어 휴식 공간으로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척추·관절 전문병원으로서 역할 강조=부산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했지만 부민병원은 지난해 대한민국 척추·관절 분야 대표의료기술에 선정될 만큼 전문성을 가졌다.
따라서 정 이사장은 부민서울병원에서도 부민병원그룹의 전문성을 느낄 수 있도록 관절센터와 척추센터를 중심으로 총 14개의 진료과목을 2, 3층에 모았다.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신장내과, 내분비내과 등 4명의 내과 전문의는 특화된 소화기센터, 인공신장센터 등을 통해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외과, 신경과, 부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응급의학과 등의 진료가 이뤄진다.
영상의학과에는 최첨단 MRI, CT, 초음파 장비가 마련됐으며, 환자들이 진료를 받을 때 심리적 불안감을 덜기 위해 천장은 하늘 모양의 타일을 설치했다.
건강증진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 뿐 아니라 종합검진까지 다양하게 진행한다.
김 병원장은 "서울시에서 인구가 3번째로 많은 강서구의 1인당 의료진 수는 강남구의 1/10 수준"이라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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