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식욕부진 개선제 '메게이스 스틱형 파우치' 출시
- 가인호
- 2011-05-31 08:54: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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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환자 등 복용 편의성 및 휴대 편리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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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게이스는 그동안 병(240mL) 포장 단위로만 시판되어 복용 및 보관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번 10mL, 20mL 스틱형 파우치 출시로 인해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 보관 및 휴대성이 높아지게 됐다.
새 제품은 오는 6월 1일부터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새 스틱형 파우치로 식욕 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암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이 높아져 암 투병 중 체력 보강과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암환자는 식욕 부진에 의한 영양 결핍에 시달린다. 암환자의 영양 결핍은 정상인이 먹지 못해 체력이 떨어지는 것과는 사뭇 다른 양상을 보인다.
암세포와 싸우기 위해 분비되는 사이토카인은 오히려 환자의 몸과 근육을 분해해 에너지로 사용한다. 암환자의 체중이 감소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메게이스는 BMS에서 1971년 자궁내막암, 유방암 치료제로 개발됐다.
특히 임상 과정에서 메게스트롤 아세테이트(메게이스) 투여 시 식욕 개선과 체중 증가 효과가 관찰되면서 식욕 부진(anorexia)과 악액질(cachexia: 암환자에게서 볼 수 있는 빈혈, 피부의 색소침착을 동반하는 전신쇠약상태) 치료제로 1993년 판매를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보령제약이 2001년 4월부터 공급하기 시작했다.
암과 에이즈 환자의 식욕을 개선시켜 심한 식욕 부진 및 이로 인한 체중 감소와 악액질을 치료해 주는 항암치료 보조제로 널리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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