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언항·이달용 씨, 제약전문 로펌 '대세'에 둥지
- 이상훈
- 2011-06-01 12:26: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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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첫출근, 의료보건·제약산업팀서 고문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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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언항 전 심평원장과 이달용 전 이사는 1일 서울 강남구 소재 법무법인 대세에 첫 출근했다. 신 원장은 상임고문으로, 이 이사는 경영고문으로 활동하게 된다.
신 전 원장은 성균관대 행정학과, 연세대 보건대학원을 거쳐 영국 웨일즈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1975년에는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기획관리실, 의정과, 지역의료과를 거쳐 복지부 차관, 심평원장까지 지낸 정통 행정관료 출신이다.
이 전 이사는 한일약품을 통해 제약업계에 입문했으며 JW중외제약 임원까지 지낸 제약업무 정통파다.
이 전 이사는 JW중외제약에서 보건복지부, 식약청, 심평원, 검·경찰 등에 이르기 까지 활발한 대외활동은 물론, 환경대응팀장 및 대외업무실장을 역임하면서 보험약가등재, 인상, 약가재평가, 공정위 CP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한편 신 전 원장과 이 전 이사가 새롭게 둥지를 튼 법무법인 대세는 전호성 대표변호사를 중심으로 의사 출신 이경권 변호사가 보건의료 및 제약산업팀을 이끌고 있다.
이경권 변호사는 성균관대법대를 졸업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다 가톨릭의대에 입학, 의사면허를 취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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