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신약연구소 준공…글로벌 신약개발 나서
- 가인호
- 2011-06-02 08:18: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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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설비 갖춘 다목적 연구소, 연구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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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은 용인 신약연구소가 개소됨에 따라 제제연구중심의 가산디지털단지내 중앙연구소와 경기 바이오센터의 신물질 설계및 합성팀과의 연계를 통해 연구역량강화 및 글로벌 혁신 신약개발에 한걸음 나아가게 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용인 신약연구소는 합성 신물질의 제반 효능평가및 분석등을 위한 동물 실험을 수행할 수 있는 다목적 연구소다.
수천마리의 설치류동물을 수용할 수 있고, 중동물인 비글견 사육실도 갖춰 신약 후보물질도출을 위한 명실상부한 인프라를 갖추게 되었다.
이한구회장은 "앞으로도 R&D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릴 예정이다"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신약 개발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용인 신약 연구소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윤창현사장은 "연구원들의 역량을 집결할 수 있는 장소로서 신약개발의 토대가 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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