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넬생명과학, 바이오시밀러 상용화 우수기업 선정
- 이상훈
- 2011-06-02 10:04: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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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체의약품 제품개발·해외 사업화 기반 구축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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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및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슈넬생명과학(대표 이천수)은 '2011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 성과보고회'에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단기 상용화 과제부문 우수성공사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슈넬생명과학은 자회사 에이프로젠과 함께 개발했던 고부가가치 항체의약품 제품개발과 보유기술 우수성, 해외 사업화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슈넬생명과학은 해외자본을 유치하고 세계의약시장 10%에 해당하는 일본시장 진입에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회사는 최근 일본 제약회사와 공동임상을 추진하고 전략적 제휴로 366억원 해외자본을 유치해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 기반을 구축한 사례를 보고했다. 이어 생물의약품 제1공장 건설과 본격적인 항체의약품 대량생산 체계를 갖출 수 있는 제2공장 건설을 계획해 단기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국내 및 일본시장의 동시 진출을 위한 한일 공동임상을 추진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 지표를 발표했다.
슈넬생명과학 이천수 대표는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해온 이 사업에 참여해 의약바이오 산업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국가와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글로벌 제약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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