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패혈증 치료제' 7월중 임상 1상 진입
- 가인호
- 2011-07-01 11:06: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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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 후보물질 효력과 독성평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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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식약청에 패혈증 치료제 임상 1상(IND)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일반적인 임상승인 소요시간을 감안하면, 이르면 7월중 휴온스는 패혈증 치료제 임상1상 진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최근 오염된 해산물 섭취로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인한 사망환자가 발생하면서, 국내 패혈증 치료에 비상등이 켜졌다. 현재 패혈증 치료제는 다국적제약사 릴리의 씨그리스(Xigris)가 유일해 국내 패혈증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임상후보 물질 전임상 결과 우수한 치료효과와 넓은 안전역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동물의 패혈증 모델인 CLP 및 LPS 모델에서 우수한 생존율 향상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효력용량과 독성용량의 차이가 커서 안전한 약물로 평가됐다"고 말했다.
약효시험은 충북대, 성균관대에서 실시했으며 독성시험은 GLP 기관인 바이오톡스텍에서 수행해 신뢰성을 확보했다. 지난 2009년부터 휴온스는 지식경제부 지원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돼 3년간 총 18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았다.
휴온스 관계자는 “가격이 저렴한 패혈증 치료제가 없어, 국내 패혈증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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