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페보니아' 화장품 국내 독점 판매
- 최봉영
- 2011-08-17 11: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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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면 9월부터 제품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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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는 페보니아와 최근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독점 판매에 관한 정식 계약을 맺고 현재 수입 절차를 밟고 있으며, 빠르면 오는 9월부터 제품을 시판할 계획이다.
페보니아는 인공색소와 인공향을 비롯해 파라벤, 라놀린, 포름알데히드 등 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해양 추출물과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하는 천연 화장품 브랜드다.
안젤리나 졸리, 줄리아 로버츠, 샤론 스톤, 카메론 디아즈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재 페보니아는 총 300여 종으로 구성된 기초 제품을 세계 100여 개국에 공급하고 있으며, 벨라지오, 메리어트 등 전 세계 유명 호텔과 리조트에서 사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제한적으로 특급 호텔과 유명 피부과병원 등에 공급돼 왔으나, 앞으로는 메디포스트가 모든 판매권을 독점 보유하면서 백화점 등의 유통망을 보유할 계획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제대혈 보관 외의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페보니아와 첨단 화장품 공동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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