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회의…복지부-제약 동상이몽
- 영상뉴스팀
- 2011-10-11 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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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업계의견 듣는데 중점"...제약 "제도변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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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약가제도 개선을 놓고 정부와 제약업계가 마라톤 회의에 들어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11일) 경기도 양평 코바코연수원에서 100여개 제약회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약가제도 개편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내년 1월 시행되는 약가 일괄인하 조치에 반발하는 제약사들의 의견을 가까이서 직접 듣겠다며 임채민 장관이 지시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제약사들은 충분한 의견 개진을, 복지부는 적극적인 설득에 나서겠다는 의지여서 워크숍 현장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제약사들은 말을 아끼면서도 복지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바라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윤섭 사장(유한양행)]
"뭐, 할말이 없습니다."
[인터뷰 : 이규황 부회장(KRPIA)]
"오늘 성실하게 한번 토의를 해봐야죠."
하지만 이 같은 업계의 기대가 현실이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복지부는 업계 의견 청취에 무게를 두며 정책적 변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인터뷰 : 최희주 건강보험정책관(복지부)]
"제약업계가 어렵다는 말씀을 하시니까 정부 입장도 말씀을 드리고 허심탄회하게 서로 1박2일 동안 이야기를 해볼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특별하거나 새로운 정책을 얘기하는 자리는 아니고요."
복지부와 제약업계는 내일 오전까지 장장 8시간 넘게 토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복지부와 제약업계가 어렵게 마련한 소통의 장이 양측이 만족하는 성과를 낼지 주목됩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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