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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제네릭 개발 '본비바·바라쿠르드'에 쏠려

  • 이탁순
  • 2011-10-19 10:42:45
  • 생동승인 건수 1·2위 차지…비아그라 제네릭 개발도 봇물

올 3분기 제네릭 개발 상위품목은 이반드론산나트륨 제제(브랜드명:본비바정)와 엔테카비르 제제(브랜드명:바라쿠르드)였다.

식약청이 올 3/4분기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을 분석한 결과, 골다골증치료제인 이반드론산나트륨과 엔테카비르 성분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총 승인건수는 107건으로, 이반드론산나트륨은 23건, 엔테카비르는 18건으로 가장 많았다.

2011 3/4분기 생동성시험 승인현황
본비바정은 내년 3월 재심사가 만료되며, 이보다 한달 앞서 물질특허가 종료돼 제네릭 개발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000억원대의 매출을 자랑하고 있는 바라쿠르드 역시 내년 5월 재심사가 만료돼 제네릭사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이밖에도 3분기에는 비아그라 제네릭 개발도 넘쳐났다. 비아그라의 주성분인 실데나필시트르산염 제제의 승인건수는 13건이나 됐다.

3분기 생동성시험계획서를 처음 승인받은 성분은 베포타스틴베실산염(알레르기성 비염치료제), 솔리페나신숙신산염(과민성 방광 증상치료제), 에카베트나트륨(위궤양치료제), 엔타카폰(파킨슨증후군 치료제), 발사르탄·암로디핀베실산염 복합제(고혈압치료제)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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