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법인카드 내역 공개는 제외시켰다"
- 가인호
- 2011-10-20 09:11:3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가 단계인하 조건 자구책 마련, 마지막 협상에 희망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제약협회가 약가 단계인하 조건으로 제시한 4가지 자구방안 중 법인카드 내역 공개 부문은 제외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당초 4가지 안을 검토했으나 복지부에 제출된 자구책 중 법인카드 공개내역은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리베이트 3번 적발시 급여목록에서 삭제하는 방안도, 적발 즉시 급여퇴출로 수정해 제출했다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
제약협회측은 자구방안 제시와 관련 복지부에서 긍정적인 검토를 진행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마지막 협상에 희망을 걸고 있다.
가인호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마트형약국도 위협적"...도넘은 판촉에 약사들 부글부글
- 24천품목 약가인하에도 수급불안 3개 품목은 약가가산
- 3대웅, 업계 최초 블록형 거점도매 도입…의약품 품절 잡는다
- 4"약가제도 개편, 제약산업 미래 포기선언...재검토 촉구"
- 5제약사 불공정 행위 유형 1위는 약국 경영정보 요구
- 66년간 169건 인허가…범부처 의료기기 R&D 성과판 열렸다
- 7K-바이오 투톱, 미 공장 인수...'관세 동맹'의 통큰 투자
- 8톡신은 왜 아직도 '국가핵심기술'인가…해제 요구 확산
- 9“제네릭이 나쁜가”…제약업계가 정부에 던진 반문
- 10경찰, 비만치료제 실손보험 부당청구 무기한 특별단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