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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비용 증가로 인해 3사분기 순이익 감소

  • 이영아
  • 2011-10-21 09:08:45
  • 오는 23일 '자이프렉사' 미국 특허 만료..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자이프렉사(Zyprexa)’의 미국 특허권 만료를 앞두고 있는 릴리는 3사분기 비용 증가로 인해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자이프렉사는 오는 23일 미국에서 제네릭 경쟁에 직면하게 되며 이로 인한 이윤 감소가 급격하게 나타날 것으로 분석가들은 예상했다.

릴리의 3사분기 순이익은 지난해 13억불에서 12억불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익은 9% 증가한 61억불을 기록했다. 이는 달러 약세와 해외 시장 매출 증가에 따른 것으로 평가됐다.

유럽 대부분의 국가에서 특허권이 만료된 자이프렉사의 3사분기 매출은 3% 감소한 11억불을 기록했다. 또한 항우울제인 ‘심발타(Cymbalta)’의 매출은 29% 증가한 10억불을 기록했으며 골다공증 치료제인 ‘에비스탄(Evista)’는 5% 증가한 2억7천만불로 나타났다.

자이프렉사와 심발타, 에비스타는 릴리의 3사분기 수익의 41%를 차지해 향후 제네릭 등장에 따른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됐다. 심발타는 오는 2013년, 에비스타는 2014년 특허권이 만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릴리는 10개의 잠재적 약물에 대한 후기 임상시험을 실시 중이며 이 중에는 우울증과 알쯔하이머 질환 치료제도 포함돼 있다. 또한 베링거와 당뇨병 치료제 개발에 협력 중이다. 이로 인해 릴리는 3사분기 운영 비용이 10% 증가한 32억불에 달했다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릴리의 수익이 2014년까지 계속 감소할 것이지만 이후 새로운 약물에 의해 다시 재반등 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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