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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등 대유행 전기백신 정부비축 안한다"

  • 최은택
  • 2011-10-21 12:24:54
  • 복지부, "유효기간 짧고 효과 불확실"...두창백신은 구매확대

정부가 신종인플루엔자 등 대유행 전기 백신을 사전 구매하지 않기로 했다.

반면 생물대테러에 대비해 두창백신 비축량은 확대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공중보건위생 대응계획을 국회에 보고했다.

21일 보고내용을 보면, 신종인플루엔자 등 현재 개발된 대유행 전기백신을 사전 구매하지 않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

유효기간이 짧고 접종 후 형성된 항체가 실제 대유행이 발생했을 경우에도 방어효과를 나타낼 지 불확실하다는 이유에서다.

GSK 백신기준으로 대유행 전기백신의 유효기간은 약 18개월이다. 대변이로 출현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교차면역성은 불확실한 상황.

질병관리본부는 그러나 현재 대유행 전기 백신 개발 지원하고 있다면서 백신개발을 완료해 사전허가를 받게되면 2009년 H1N1 유행때보다 백신생산기간이 2~3개월 가량 단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질병관리본부는 녹십자와 협력해 '유정란 유래 모형 백신개발'을 진행 중이며, 올해 12월부터 3상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대유행시 신속한 백신공급을 위해 백신연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백신개발 진행경과에 따라 국가비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생물대테러대비용으로 현재 비축중인 두창백신 700만 도스 외에 매년 지속적으로 소요량을 비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실구매량은 올해와 내년 각각 100만 도스다.

또한 2013년 이후 현재 추진 중인 '생물테러 대비.대응 5개년 실행계획'을 수립해 계획적으로 비축하기로 하고 12월까지 관련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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