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ESG 평가 2년 연속 '종합 A등급' 획득
- 이석준
- 2025-11-19 13: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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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E) A∙사회(S) A∙지배구조(G) A…”지속가능경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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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송수영)는 한국ESG기준원(KCGS)가 수행한 ESG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분야별 영역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7개 등급(S, A+, A, B+, B, C, D)으로 평가하고 있다.
휴온스는 2023년 종합 B등급에서 2024년 종합 A등급으로 ESG 통합 등급이 두 단계 상승한 바 있다. 이어 올해도 각각 환경 A등급, 사회 A등급, 지배구조 A등급을 획득하며 종합 등급A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평가에서 B+를 받았던 지배구조가 A등급으로 1단계 상승했다. 환경과 사회는 A등급을 유지했다.
이번 평가는 휴온스 제천2공장의 본격 생산이 시작된 2024년을 기준으로 진행됐기에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휴온스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각 영역에서 지속가능경영 추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기후변화 및 환경경영에 대한 이사회 안건을 결의하고 정기적 환경성과를 검토하고 있으며 관리자의 핵심성과지표(KPI)와 환경 관리지표를 연동한 환경경영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사회 분야에서는 인권 관련 위험을 파악하고 관리하기 위한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했다. 안전보건경영 정책을 공개하고 기업 경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보건 위험 평가 및 완화 조치도 진행했다. 주주총회 및 이사회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등 투명한 지배구조 확대를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그룹 계열사 지속가능경영 체계 마련,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과제 추진, 공급망 관리체계 구축 등 지속가능경영 추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송수영 휴온스 대표는 “지속가능경영 체계 고도화 및 ESG 경영 실천 노력을 인정받아 종합 A등급을 달성한 것 같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제약사로서 그 역할과 책임에 대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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