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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등 32개 성분제제 부작용 '돋보기 감시'

  • 최봉영
  • 2012-01-13 06:44:46
  • 식약청, 약물감시센터 집중 모니터링 대상 선정

정부가 해외에서 사용제한 등 안전성 조치가 내려졌던 의약품을 '돋보기' 감시하기로 했다. 아스피린 등 32개 성분제제 443개 품목이 집중 모니터링 대상으로 선정됐다.

식약청은 최근 '2012년도 의약품 안전성 정보관리 기본 계획'에 이 같은 내용을 포함시켰다.

모니터링 대상은 아스피린, 암페프라몬, 클로람페니콜, 염산히드로모르폰, 이소트레티노인, 케톨록락트로메타민, 리도카인, 펜터민, 이소프로필안티피린, 트리아졸람 등 32개 성분이다.

제품에는 아스피린프로텍트, 저니스타, 게보린, 사리돈 등 총 443개 품목이 포함됐다.

식약청은 해외에서 사용제한 조치된 의약품 중 국내에서 시판허가된 품목들을 집중 감시대상으로 선정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20개 지역 약물감시센터를 활용해 연중 지속적으로 관련 부작용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라면서 "필요한 경우 신속히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은 의약품 안전성 강화를 위해 시판·사용 중지 등 안전 정보 수집시 제약기업의 역할도 강화시키기로 했다.

예컨대 안전성 여부를 검토중인 경우라도 필요에 따라서는 자발적 판매 중단 등을 제약사들에게 적극 권고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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