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고혈압 약물 특허권 분쟁 제기
- 윤현세
- 2012-03-15 08: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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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스톨릭' 제네릭 승인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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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래버라토리즈와 J&J의 얀센은 고혈압 약물에 대한 제네릭 경쟁 시도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15일 밝혔다.
소송이 제기된 제약사는 토렌트, 왓슨과 글렌마크등이며 이들은 고혈압 약물인 '바이스톨릭(Bystolic)'의 제네릭 승인 신청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스톨릭의 특허 만료일은 오는 2021년. 포레스트는 법원에 제네릭 판매 금지를 요청했다.
FDA는 지난 2007년 베타 차단제 계열의 고혈압 약물인 바이스톨릭을 승인했다. 포레스트는 얀센으로부터 바이스톨릭의 특허권을 양도 받았다.
글렌마크 대변인은 FDA가 바이스톨릭의 제네릭 승인을 내릴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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