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한불제약 인수설 '솔솔'
- 영상뉴스팀
- 2012-04-13 06: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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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 양해각서 체결 관측…양사 '긍정적 검토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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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치료제 개발사 파미셀이 한불제약을 전격 인수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업계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3월말~4월초) M&A 양해각서 체결 진행 단계며 피인수 업체의 주당가치와 인수금액은 아직 논의 중입니다.
인수 형태는 M&A(mergers and acquisitions, 인수합병)보다는 경영권 인수에 무게중심이 쏠려 있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파미셀과 한불제약은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파미셀·한불제약 관계자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결과와 시점은 언급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인수에 따르면 시너지효과는 영업유통망 확장에 따른 매출 증대가 가장 커 보입니다.
파미셀은 하티셀그램-AMI(급성심근경색증 줄기세포치료제)로 바이오제약사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지만 현재 매출의 80% 정도는 '의약품도매'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불제약도 점안제 품목이 매출의 40%를 차지하고 있지만 전체적인 매출구조는 파미셀과 유사합니다.
바로 이 대목이 양사의 인수합병 시너지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지난해 파미셀과 한불제약은 각각 100억·158억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직원 수는 100·70여명(영업사원: 15·14)에 달합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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