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건강관리, 노인1인당 진료비 연 22만원 절감
- 최은택
- 2012-04-13 08: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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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사업예산대비 최대 5.34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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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은 노인 1인당 진료비가 연간 22만원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예산대비 최대 5.34배 효과가 발생했다는 평가다.
복지부는 2007~2010년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수혜자의 진료비 지출분석 결과, 19세 이상 성인은 1인당 연간 16만원, 65세 이상 노인은 연간 22만원의 절감효과가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입원비도 19세 이상은 30만원, 65세 이상은 32만원이 절감됐다.
또 음주, 운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 개선효과와 만성질환 관리효과도 컸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월간음주율과 고위험음주율(남자)은 감소하고 주관적 건강감양호율, 규칙적 운동실천율은 증가했다는 것이다.
이밖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은 경우 만성질환 조절률도 고협압은 26.3%P, 당뇨는 8.1%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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