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건의료기술 미국의 72.5% 수준...4.3년 격차
- 최은택
- 2012-04-18 12: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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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전문가 대상 델파이조사...주요질병 기술은 더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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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건의료기술 수준이 2011년 기준 최고기술 보유국인 미국의 72.6%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격차는 평균 4.3년이다.
복지부는 보건산업진흥원이 전문가 1830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 델파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분석됐다고 18일 밝혔다.

반면 주요 혈관질환 진단.치료기술(60.2%), 난치성 알레르기 질환치료 기술(63.9%), 당뇨 진달.치료 기술(64.7%), 한국이 호발.난치암의 맞춤형 진단.치료제 개발기술(66.5%), 치매 조기진단기술(67.4%) 등은 기술격차가 더 컸다.
복지부는 "한국인의 주요 질병과 관련된 보건의료기술은 대체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중장기적으로 R&D 투자전략이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이날 보건의료기술 현재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17회 HT 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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