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의약품 정보 7개국 번역 서비스 제공
- 최봉영
- 2012-05-15 09:34: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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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정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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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 거주 다문화가정을 위한 식·의약품 관련 생활밀착형 정보를 베트남어, 몽골어 등 7개국 언어로 번역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번역 서비스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식약청 영문 홈페이지와 다문화가족 포털 '다누리' 등을 통해 제공하게 된다.
이번 처음으로 제공되는 정보는 '임산부의 의약품 사용 시 주의사항'으로 주요 내용은 ▲임산부의 안전한 의약품 복용 10계명 ▲두통, 소화기 궤양 등 통증이나 가려움에 먹을 수 있는 약물 등이다.
식약청은 "정보 소외계층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국민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누리도록 다문화가정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식약청 영문 홈페이지(http://www.kfda.go.kr/eng)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필리핀 타갈로그어, 몽골어, 러시아어 등에 대한 번역 서비스 제공하고 있으며 자체 다문화가족지원 포털 '다누리'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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