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항바이러스물질 동물실험 결과 국제학회 발표
- 이탁순
- 2012-05-15 10:32: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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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7월 22일 美위스콘신-메디슨 대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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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25일 5일간, 미국 위스콘신-메디슨 대학에서 열리는 세계바이러스 학회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유수의 대학과 연구소, 기업의 석학들이 참석해 '항바이러스 신물질 연구결과 및 변종 바이러스' 등을 발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학회다.
일양약품은 학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7월 22일 연구발표의 기회를 갖게 됐다.
쉬킴산을 사용하지 않은 일양약품 항바이러스 물질은 기존 타미플루의 작용기전과 전혀 다른 물질로 동물실험 결과 타미플루보다 약효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에도 매우 우수한 효과를 보여 국내제약 기술력의 진일보와 함께 국가 안보적인 차원에서도 항바이러스제 주권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바이러스의 DNA 자체복제를 막아 세포 내 진입한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게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복제방지 기능을 갖췄으며, 독성시험 결과에서도 매우 안전한 약물임이 확인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일양약품 항바이러스 물질은 한국은 물론 전세계 특허출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동물실험 결과를 토대로 올해 안에 전임상을 마치고 임상 1상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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