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체인 위드팜, 행복나눔 N캠페인에 기금 전달
- 이상훈
- 2012-06-01 10: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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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나눔을 상징하는 N마크가 붙은 제품을 구매하면 기업은 해당 제품 수익의 약 1%를 기금으로 적립, 사회에 기부하는 형태이다.
다른 기부 캠페인과 달리 기업과 소비자 모두 쉽고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공익 캠페인인 셈이다.
이날 전달식에 모금된 20억원의 기금은 한국아동복지협회, 열린의사회,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등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비영리기관 및 단체 15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과 전 회원약국은 조제 또는 판매되는 의약품 매출의 일부를 약국당 월평균 40여만원씩 총 800여 만원을 매월 후원하고 있다.
기금은 수술비가 없어 제 때에 수술을 받지 못하는 환자 수술비, 특히 국가나 복지단체로부터 제대로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차상위 저소득층 환자 가운데 백혈병, 소아암, 유방암 환자 지원에 사용된다. 이번에는 소아암 환우 총 3명에게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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