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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항암제 실험약, 3종의 종양 수축 효과

  • 윤현세
  • 2012-06-04 09:07:42
  • 예비적 실험 결과 미국 임상 종양 학회에서 발표..

BMS의 항암제 실험약물이 진행성 흑색종과 신장, 폐에 발생한 종양을 수축시켰다는 예비적인 결과가 지난 2일 미국 임상 종양 학회에서 발표됐다.

BMS-936558에 대한 초기 연구 결과 5종류의 종양 중 3종에서 수축효과를 보였으며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BMS-936558은 항암 세포에 대한 면역 작용을 막는 PD1(programmed death 1)의 활성을 저해하는 항체 약물. 종양에 대항하는 면역계의 활성을 높인다.

초기 연구에서 76명의 폐암 환자 중 14명, 94명의 흑색종 환자 중 26명, 33명의 신장암 환자중 14명에서 현격한 종양 수축 효과를 보였다.

BMS의 흑색종 치료제인 ‘예보이(Yervoy)'는 같은 계열의 약물 중 최초로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연구팀은 초기 임상결과 BMS-936558이 예보이보다 독성도 약하고 더 높은 반응률을 보인다고 밝혔다.

기존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는 다양한 진행성 종양 환자 296명에 대한 연구에서 31명이 최소 12개월 이전에 종양이 수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자의 2/3가 1년 이상 약물에 반응 효과를 유지했다.

대상자중 심각한 부작용을 나타낸 사람은 14%이며 임상 도중 3명이사망했다. 연구팀은 부작용이 대체로 감당할 만한 수준이며 단 5%의 환자만이 부작용으로 인해 시험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BMS는 새로운 항암제에 대해 가능하면 빨리 후기 임상시험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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