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판토록 개량신약 '레토프라정' 허가
- 최봉영
- 2012-06-19 12: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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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가협상 마친 뒤 하반기 출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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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식약청 허가현황에 따르면 안국약품 ' 레토프라정20mg'이 18일 시판 승인됐다.
판토프라졸 제제 시장에는 약 20개 제약사가 진출하고 있지만, 개량신약으로 허가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제품은 위궤양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판토록을 개량한 제품이다.
레토프라정의 주성분은 에스-판토프라졸나트륨 삼수화물로 기존 제품의 절반 용량으로 동등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으며, 부작용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이 개발되기까지 약 5년이 소요됐다. 약가협상 등을 거쳐 하반기 중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측은 레토프라정을 개발하면서 관련 시장에서 약 100억원대 품목으로 육성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었다.
한편 안국약품은 고혈압, 호흡기계, 순환기계 분야 등에서 10여건의 개량신약을 개발 중이며,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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