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병원회 명예회장들, 병원 경영난 해소 강조
- 이혜경
- 2012-06-20 18: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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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폭 근절 위한 경찰청 양해 각서 체결 등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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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서울시병원회 현안과제에 대한 보고와 함께 명예회장들의 병원계 발전을 위한 방안 논의로 진행됐다.
박상근 회장은 병원들의 권익보호와 함께 최근 추진되고 있는 의료기관 내에서의 주취자 폭력근절을 위한 서울시경찰청과의 양해각서 체결 등 현안과제들을 보고했다.
박상근 회장의 보고를 들은 명예회장들은 입 모아 의료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중소병원들의 경영난이 극에 달했음을 지적하면서 이에 대한 서울시병원회에 대책안을 요청했다는 전언이다.
라석찬 명예회장은 "최근 CT, MRI 등 영상장비 수가인하가 계약상의 포괄적 의미가 잘못된 것이 근본원인"이라며 "병협이 소송을 통해 바로잡아 보려고 했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라석찬 명예회장을 비롯해 서울시병원회 전임회장을 역임한 김윤수 대한병원협회장, 유태전 명예회장(영등포병원 이사장), 허춘웅 명예회장(명지성모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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