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자 교수, 국제진단검사표준도서 저자 참여
- 이혜경
- 2012-06-21 16:51: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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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으로 처음으로 암관련 분자학적 검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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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진단검사의학과 박애자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미국의 국제진단검사표준 및 임상검사실 품질협회인 CLSI(Clinical and Laboratory Standards Institute)에서 발간하는 도서 개정판의 저자로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CLSI는 진단검사의학 분야의 국제 표준을 제시하는 국제적 기구로 검사실 9개 분야의 질 관리를 위해 250여 종의 도서를 출간하했다.
출간된 지침서는 정규적 검토를 통해 개정판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5월 말 유전질환 및 암관련 분자학적 진단 검사(Molecular methods for Clinical Genetics and Oncology Testing) 지침 관련 도서 2006년 제2판을 새로이 2012년 제3판(152쪽)으로 개정했다.
이 과정에 박애자 교수는 2009년부터 약 3년간에 CLSI의 도서 발간 사업 중 분자진단 분야의 지침서 개정에 참여해 7~8회에 걸친 전자회의와 3회의 개정 회의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박애자 교수는 "이번 도서 발간과 관련해 한국의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로서 처음으로 국제 진단검사의학 표준화 작업에 참여해 보람찬 결실을 얻은데 대해 큰 영광과 자긍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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