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제약사 유통정보 수수료 10억원 징수
- 이상훈
- 2012-06-22 15: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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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약품 처방·조제실적 등 1881건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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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약사들이 자사 제품의 유통정보 수집 명목으로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에 정보이용 수수료 10억 1500만원을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정보센터 최명순 센터장은 22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개최된 '2012 서울시도매협회 경영전략 세미나'에 참석, 지난해 제약사에 총 1881건의 유통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유통 정보 제공 수수료로 10억 1500만원을 징수했다. 이는 지난 2008년(3억2900여만원) 보다 약 3배 가량 증가한 수치이다.
의약품정보센터는 제약, 도매업체로부터 보고받은 공급내역 자료를 가공해 특정 약품의 지역별, 요양기관 종별 의약품 처방 및 조제실적 등을 일정 수수료를 받고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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