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해진 가짜 비아그라 판매망
- 최은택
- 2012-06-29 06: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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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가짜 발기부전치료제가 이제는 성인용품점을 넘어 동네 잡화점까지 파고 들고 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중국에서 밀수된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사정지연제(일명 칙칙이, 프로코밀크림) 등을 불법 판매해온 강모(여, 45) 씨 등 5명을 약사법 위반혐의로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중국산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밀수업자들은 만물상회, 의류잡화점 등을 운영하는 판매책을 이용해 싯가 총 1억원 상당의 가짜 비아그라, 시알리스, 사정지연제 등을 일본인 관광객 등에게 판매해왔다.
밀수업자들은 특히 이 약품들을 다른 상품으로 재포장, 택배나 퀵서비스를 이용해 유통시키는 등 지능적인 수법으로 단속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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