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약대, 봉화 마을서 '약손사랑' 전해
- 김지은
- 2012-07-03 09: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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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사각지대 찾아 무료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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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료봉사에는 약학대학 정재훈 교수를 비롯한 24명의 재학생이 참가, 농가의 부족한 일손돕기와 마을환경 정비를 위해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또 영농기를 맞아 병·의원을 자주 찾지 못하는 지역민들을 위해 무료진료를 통한 약처방과 가정 응급 상비약 세트(400만원 상당) 100개를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했다.
이번 의료봉사단 관계자는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농촌마을을 찾아 매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예비약사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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