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장관, "DRG 대응 잘했다"
- 최은택
- 2012-07-17 06: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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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민 복지부장관이 최근 심평원을 찾아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DRG) 대응을 잘했다고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평원은 복지부 지시로 지난달 긴급 대책반을 설치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설명회를 여는 등 의료계의 집단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사력을 다해왔다.
특히 DRG에 대한 의료계의 문제제기에 곧바로 Q&A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복지부의 든든한 '배수지' 역할을 수행했다.
임 장관도 이런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직접 심평원을 찾았다는 후문이다. 심평원 긴급대책반은 이달 중 해산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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