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약품, 에너지절약 전문가 초빙 강의 실시
- 이탁순
- 2012-08-04 07: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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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현 에너지경제硏 연구위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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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현 박사는 강의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는 총 에너지의 97%를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그 금액은 200조원에 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럼에도 국민 1인당 전력소비는 해마다 증가해 2000년부터 10년 동안 미국, 일본은 0.6% 대 인 반면 우리나라는 5.27%의 증가율을 보여 우리 국민들의 에너지 소비에 대한 의식의 변화가 필요함을 지적했다.
특히 일본의 원전사태로 우리나라의 연간 원자력발전소 건설계획이 보류되면서 에너지 공급에 비상이 생긴 상태이며 이제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 외에는 이러한 국가적 비상사태를 극복할 방법은 없는 상황이라며 전 국민적 에너지 절약 운동의 절실함을 강조했다.
또한 에너지 절약은 국가적인 차원을 넘어 후손에게 물려 줄 지구환경과도 직결되는 문제로 지구온난화로 야기되는 가뭄, 홍수, 생태계 파괴는 해가 갈수록 심각한 상황이며 더 이상의 환경파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국민 각자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 지구환경을 보존하는데 제 역할을 담당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성욱 사장은 강평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관한 의식을 가지고 생활에 실천하는 것은 함께 살아가는 지구인으로서의 고귀한 정신이라고 강조하며 경비절감 차원을 넘어 국가를 사랑하고 지구를 사랑하는 차원에서 에너지 문제를 인식하는 삼원약품 임직원이 되어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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